태그 사진

#불꽃

연극 김현탁의 <산불>에서 배우들이 마을에 찾아온 남성 '규복'이 죽은 뒤 허탈한 부락 아낙네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연기하고 있다. 무대 뒤쪽에 보이는 높이 솟은 불꽃이 다소 위험해보인다.

ⓒ이승배2008.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안타까운 '클리셰'의 향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