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0분 YTN 사옥에 나타난 구본홍씨가 후문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합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