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고희(古稀)를 앞둔 나이임에도 인도에 남아 왕성한 사업을 계속 펼쳐 한국인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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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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