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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신재민 차관에게 "YTN주식 민간 매각 발언으로 개미투자자들이 1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며 YTN 매각설이 나온 배경에 대해 추궁을 하고 있다.

ⓒ유성호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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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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