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1시 생방송 <뉴스의 현장> 시간에 이른바 '생방송 시위'를 벌였다. 노조가 든 "공정방송" "YTN 접수 기도 낙하산은 물러가라!"라고 적힌 피켓은 그대로 방송에 노출됐다.

ⓒ박상규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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