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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오케스트라

운동회는 추석 뒤에 매년 한다. 집에 못 가는 아이들도 있고, 보육원 출신의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러 가족들 데리고 온다. 그래서 전체 소양가족들이 모여서 청군 백군 나눠서 하룻동안 실컷 즐겁게 논다.

ⓒ부산MBC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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