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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박창근 교수(관동대)는 7일 기자회견에서 "울산시는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완전분류식 정비사업, 가정오수관연결사업, 축산폐수저장소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태화강 하류의 방사보를 철거한 뒤 방사보로 인해 쌓여있던 오염퇴적층을 준설했다"며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이와는 반대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태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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