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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gi)

이인살해이무(二人煞解以?)

“煞은 수동적 의미의 살로써 죽이다(殺)가 아닌 ‘부당하게 죽임을 당하다’라는 의미의 살(煞)로써 원한 맺힌 령(靈)을 사랑으로써 한을 풀어주고 해결해 주는 춤”

ⓒ김진환한국연희악극예술원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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