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이후에는 온 힘을 다해 상대의 눈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안광을 쏘아대면 상대가 기겁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사진은 영화 <내눈에 콩깍지> 중 한 장면.
ⓒ삼화네트웍스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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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