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마늘

작업로

600 m 고지에 산마늘 경작지를 만드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수행터부터는 산길을 올라가야한다. 경작지 부근까지 접근하는 진입로를 만들고 진입로에서는 산마늘을 심고 수확할 수있는 작업로를 만들었다.

ⓒ정부흥2009.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내의 존재가치, 씨족의 중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