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 진입에 성공한 시의원들은 출입문을 굳게 닫힌 채 본회의를 진행, 선거구를 분할하는 수정안을 상정해 가결시켰다. 본회의 보이콧에 나섰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허탈한 표정으로 출입문 앞에 앉아있다.

ⓒ광주드림 이광재2010.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