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전충남본부 회원들은 9일 오후 대전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BS는 부당한 수신료 인상에 골몰하지 말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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