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화제 기간 중 임시 매표소 앞에 길게 형성된 줄. 예매에 실패하면 현장에서 표를 구해야 하는데, 경쟁이 예매보다 더 치열하다

ⓒ성하훈2010.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