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상수

대전시장 출신인 친박 박성효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원점 재검토' 발언을 겨냥, "설을 쇠고 덕담을 나누는 것이 도리지만 충청권은 그렇지 못하다"며 운을 떼자 안상수 대표가 "그것은 비공개 때 논의하자"며 제지하고 있다.

ⓒ남소연2011.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