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반값등록금

'조건없는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는 대학생 200여명이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1년 남았다! 대학생의 심판이 다가온다'는 현수막을 앞세우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도로위에서 시위를 벌이는 대학생들에게 해산을 촉구하는 경고방송만 반복했을 뿐 연행하거나 인도로 밀어올리지 않았다.

ⓒ권우성2011.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