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 학기부터 경기지역 43학급 이상 대규모 초·중·고교에 배치됐던 보건인턴교사들이 경기도교육청의 2학기 사업 중단 방침으로 지난달 말 집단 해고된 가운데 해고자들과 연대단체들이 법적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보건인턴교사들의 경기도교육청 앞 규탄집회 모습.
ⓒ보건인턴교사 비대협2011.08.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