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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지요하 장편소설 '향수'

작가의 고향인 태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 '향수'에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당시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과 농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기성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김동이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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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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