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영대교

무안과 영암을 가로질러 흐르는 영산강을 연결해주는 무영대교. 이 다리가 놓이면서 2번국도 대체우회도로를 타고 고속국도에서 곧장 F1경주장으로 갈 수 있게 돼 셔틀버스와 함께 교통체증을 없애는 공신이었다.

ⓒ이돈삼2011.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