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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오세철의 작품

그의 작품은 색, 채도, 빛과 질감 등을 다루는 특별한 기술을 보여줬고, 몇 작품은 빠르게 변하는 거대한 도시에 방치돼 있는 공간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줬다. 작가의 시각으로 풀어낸 풍화와 잔해의 새로운 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세철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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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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