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주통합당

박 후보의 지지 연설을 하는 오희연(20)은 "4년 전 고등학교 여고생일 때 세종시 투쟁과정에서 진실을 배웠다"며 "그때 박수현 아저씨가 지켜내려고 했던 것은 정치인의 진심,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박수현 아저씨를 국회로 보내자"고 호소했다.

ⓒ김종술2012.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