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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해찬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별 순회 대의원 투표에서 종합 순위 2위로 처진 것에 대해 "역할 분담론의 진의가 전달이 안되고 담합이란 비판을 받아서 호된 질책이 나온 것"이라며 "이를 겸허히 받고 민생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겠다"고 답변하고 있다.

ⓒ남소연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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