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남편들이 많이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했다.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며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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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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