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건희

서해안유류피해총연합회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 규탄 집회를 열고 29일 열리는 국회 태안유류대책 특위에 이건희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대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동이2012.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