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자금성의 정전인 '태화전(太和殿)' 북경의 대표적 문화유적지로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산 넘어 산이라고 궁전 뒤로 궁전이 수없이 이어진다
ⓒ김형순2012.12.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