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산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는 27일 오후 2시부터 양정동 부산교육청 앞에서 지부장 재고용과 위험수당 신설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사오정 복장에 임혜경 교육감 얼굴 탈을 쓰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정민규2013.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