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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노인복지관

광산노인복지관의 변화는 복지관 운영 철학이 담긴 간판 '더불어 락'과 함께 강위원(사진 오른쪽) 관장이 제안한 인사법에서 시작됐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행복합니다". 이 인사법은 직원과 노인들 사이의 마음을 열게 하는 놀라운 변화를 이끌었다. 사진은 지난해 복지관 주최 '광산복지학당' 강좌에서 하종강씨와 강 관장이 인사를 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

ⓒ광산노인복지관 제공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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