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정윤경씨는 "콘서트를 하면 훨씬 나아진다. 집중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자체 역량이 발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꽃다지 2012 연말공연 당시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