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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양곤 시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인공 호수공원이자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깐도지 호수에 비친 커다란 배이자 대형 연회장인 '꺼러웨익(Karaweik)'. 이 배는 힌두신 비쉬뉴가 타도 다니는 거대한 상상의 새 '가루다(Garuda)'를 형상화했다.

ⓒ유창재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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