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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하필이면 바위가운데 싹을 틔운 쇠비름. 이 절망적인 상황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제초기의 칼날을 피할 수 있는…. 식물들의 한살이도 우리 인생과 다를 바 없는 희로애락의 시간들이 계속됩니다. 결코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을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조건이 너무 혹독한가?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당신을 살리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안수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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