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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하다 쓰러져 바이러스성 뇌염 판정을 받은 김상우씨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채 7년재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지만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김상우씨의 어머니인 김순옥씨가 안타까운 모습으로 아들의 손을 붙잡고 있다.

ⓒ조정훈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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