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바우덕이

오전근 매니저

바우덕이 풍물단원 중 최고령인 오전근씨는 창립멥버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시절의 내공을 바탕으로 제 3의 풍물단 부흥시기를 꿈꾸고 있다. 브라질의 쌈바 축제처럼 안성을 먹여 살리는 바우덕이 풍물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송상호2013.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