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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경과지 주민 71% 세대별 개별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은 27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근거 없고 기준 없는 개별보상지급으로 마을공동체가 파괴되었다"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주민 이남우씨가 감사청구서를 들어 보이는 모습.

ⓒ윤성효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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