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후쿠시마, 체르노빌 사고여파 여전"

군지 마유미씨가 체르노빌을 다녀온 소감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의 모습에 대해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정대희2014.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