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영정을 지키던 고 유한숙 어르신의 딸까지 끌려나오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목에 상처를 입었다.

ⓒ김종술2014.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