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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는 월요일

'고기 없는 월요일'

채식주의가 어렵다면 일주일 중 하루는 고기를 먹지 않는 실천을 할 수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그만큼 동물의 고통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틀즈 멤버이자 동물보호 활동가인 폴 매카트니가 주창한 '고기 없는 월요일'은 동물의 고통은 물론 기후변화, 기아를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한국 웹사이트 주소는 www.meatfreemonday.co.kr

ⓒ고기없는 월요일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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