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대철

신대철, '착한' 음원유통협동조합 만든다

한국 락 음악을 대표하는 30년차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착한' 음원유통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현재 음원가격의 40%를 차지하는 음원 유통비용을 10% 이하로 줄여 실제로 음악을 만드는 당사자들이 그만큼 제 몫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남소연2014.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