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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이야기>표지

이 책을 감수한 윤종국 마르꼬 신부의 설명에 따르면, 1921년 처음 출판 된 이 책은 '카톨릭 문학의 고전'반열에 올라 1985년까지 여덟 차례나 재판되었다고 한다.

ⓒ메디치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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