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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만년송

류성룡의 외할아버지이자 김사원의 증조할아버지인 김광수 선생은 연산군의 폭정에 실망한 나머지 벼슬을 버리고 사촌마을로 돌아와서 살았다. 그가 심은 수령 500년의 향나무를 사람들은 만년송이라 부른다.

ⓒ정만진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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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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