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김종철 노동당 후보는 "다섯 명의 후보 중 진짜 동작구민은 나 밖에 없다"며 동작을이 '낙하산 1번지'가 됐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