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조(현대중공업·51·정의당 울산북구 지역위원장)
1987년 현대엔진 노동조합에서 일하다 1990년 현대중공업과 합병되면서 2000년에 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로 활동했으며, 현 노조 집행부이기도 하다.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이었지만 2008년 탈당 후 2011년 민주노동당에 재입당했고, 2012년 통합진보당 분당 때 정의당에 입당, 울산 북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우정2014.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