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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마하트마 간디(왼쪽)와 사라 벤. 여성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인 그녀는 1932년 31세의 나이에 영국 리버풀에서 배를 타고 간디의 민족주의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인도에 들어와 영국의 식민 통치에 대한 자유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투옥되기도 했다.

ⓒ송성영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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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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