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도회
<서울댄스프로젝트>의 마지막 피날레는 늘가을에 선유도 공원에서 하루종일 진행되는 '서울무도회'이다. 100여명의 '춤단'은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년동안 갈고 닦았던 춤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게 된다.
ⓒ서울문화재단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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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