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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양정웅

한국 베세토 페스티벌 양정웅 위원장은 "이제는 가깝지만 먼, 비슷하지만 굉장히 다른, 그래서 잘 모르는 아시아 국가끼리의 교류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창제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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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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