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금오도

왕실에서 관리하던 금오도에 대한 금족령이 풀리자 처음으로 사람이 들어와 살았다는 두포마을에서 지인들이 카트를 타고 있다. 주인인 강길원씨 설명에 의하면 노인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영화촬영지 굴등까지 가려면 힘들어 중고 카트를 구입했다고 한다

ⓒ오문수2015.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