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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생태교통마을 기행에 나선 임덕순(62) 마을 해설사는

꿈틀버스단과 함께 생태교통마을 기행에 나선 임덕순(62) 마을 해설사는 행사 추진 초기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설명했다. 당시 행궁동은 주민들도 애착이 없는 ‘집값이 싼’ 마을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대희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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