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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임진왜란 당시 조국 일본을 '배신'하고 조선을 위해 싸운 '항왜'(항복한 일본군)의 대표적 인물 김충선을 기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소재 녹동서원 일원의 전경. 맨 오른쪽의 현대식 건물이 한일우호관, 그 왼쪽 옆 몸채가 붉은 집이 사당, 거대한 빗돌(신도비) 왼쪽이 녹동서원 강당, 맨 왼쪽 건물이 한일우호관 건립 이전에 쓰였던 기념관으로 현재는 행사 장소로 이용되는 충절관이다.

ⓒ정만진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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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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