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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서산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나이가 73세나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1,500여 승병들을 이끌고 평양성 전투에 참전했다. 그림은 대구 임란의병관에 게시되어 있는 평양성 전투도.

ⓒ임란의병관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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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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