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4코스 주변의 제멋대로 꼬불꼬불하게 자란 나무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보았던 나무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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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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