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계탕

생닭

지동에 거주하는 고성주씨는 매년 초복이 되면 마을 어른 300분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벌써 30년이 지났다

ⓒ하주성2016.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