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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유

실험 참여자들이 IP 카메라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모습.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천영환 전 팀장. 참가자들 뒤로 '물고기다리'가 보인다.

ⓒ천영환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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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옆 앞 '기찻길옆골목책방' 책방지기.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수도권에서 살다가 2022년 2월 전라북도 익산으로 이사해 지방 소멸의 해법을 찾고 있다. <로컬꽃이 피었습니다>(2021),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2020),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2019), <나는 시민기자다>(201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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